11월 가을 여행지를 찾아보다가 정말 궁금한 축제를 발견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바로 전남 고흥에서 열리는 제6회 고흥유자축제입니다.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 알려진 고흥에서 유자 향 가득한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일정부터 프로그램까지 미리 정리해봤습니다. ^^
올해는 특히 유자 만찬 시리즈와 드론쇼, 빛 정원까지 볼거리·먹거리가 크게 확대된다고 해서 더욱 기대됩니다.
11월 중순 남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제6회 고흥유자축제는 2026년 11월 12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4일간 전남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고흥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흥군이 직접 발표했고 언론 보도로도 확정된 일정이라 달력에 표시해두셔도 됩니다.
전남도 대표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된 축제라 기대감이 큽니다. ^^
고흥군은 고흥군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축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음식·교통·숙박을 묶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하루 코스로 다녀와도 좋지만 1박 2일로 잡으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입니다.
축제장 전체를 유자 테마 공간으로 꾸민다고 합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유자 조형물과 포토존이 이어지는 구성이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께 딱입니다.
올해는 특히 야간 경관에 공을 들였다고 하니 낮과 밤 두 번 오고 싶은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축제장의 핵심 콘텐츠가 포토존이라고 합니다.
대형 유자 조형물과 유자벌룬이 축제장 한가운데에 세워집니다.
유자 전시관과 유자전망대, 유자밭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유자마을 지붕과 벽화까지 유자와 지역 경관을 결합한 콘텐츠로 꾸며진다고 하니 낮에 여유 있게 둘러보세요.
전망대에 오르면 노란 유자밭과 축제장 전경이 한눈에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생 사진 한 장 건지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축제장의 유자벌룬과 대형 조형물도 장관이 될 듯합니다.
낮 시간대에는 햇살이 좋아 사진이 특히 예쁘게 나온다고 합니다.
고흥유자축제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해질 예정입니다.
유자콘서트와 드론쇼가 대표 야간 프로그램입니다.
유자 빛 정원과 루미너리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만든다고 합니다.
유자밭 힐링가든 공연과 마임·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머물 계획이라면 체온 유지할 겉옷을 꼭 챙기세요.
드론쇼 시간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자리를 잡으세요.
루미너리가 켜진 유자 빛 정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먹거리도 올해 대폭 강화됐습니다.
유자 막삼파티를 비롯해 유자라면, 유자김밥, 유자장어 등 유자를 활용한 메뉴를 묶은 "유자 만찬 시리즈"가 선보여집니다.
향토음식관과 고흥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유자청과 유자차, 유자 가공품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자는 11월이 제철이라 향이 가장 좋을 때라고 합니다. ^^
향토음식관에서는 고흥의 향토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유자 막삼파티는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이색 먹거리 이벤트라 기대됩니다.
유자라면은 새콤한 유자 향이 국물에 어우러지는 메뉴로 소개됐습니다.
유자장어는 고흥의 장어와 유자를 조합한 이색 메뉴입니다.
먹거리 부스는 점심 시간대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세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됩니다.
유자청 만들기와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은 매년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유자를 띄운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시그니처입니다.
만든 유자청을 집에 가져가면 겨울 내내 유자차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프리마켓에서는 유자 캐릭터 굿즈와 지역 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체험 부스 위주로 동선을 짜는 게 좋습니다.
체험별 참가비와 사전 예약 여부는 아직 공식 안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올해 특별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11월 12일에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읍면별 특색 있는 입장식 퍼레이드와 기념식, 군민 노래자랑이 마련됩니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날 방문하면 두 행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식 퍼레이드와 군민 노래자랑은 지역 축제만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순서입니다.
고흥에 사는 지인이 있다면 첫날에 함께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올해는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한·중·일 아시아 주요 유자 생산도시 교류 전시관이 운영됩니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 프로그램도 강화됩니다.
지역 로컬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유자 테마 축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유자의 나라별 활용법을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축제만 보고 돌아가기 아까운 분들을 위한 연계 혜택도 있습니다.
우주철도 999와 우주과학열차, 고흥반값여행, 고흥 섬 반값여행, 고흥시티투어, 고흥관광택시, 남도숙박 빅이벤트 등 교통·여행·숙박 연계 관광상품이 운영됩니다.
나로우주센터나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녹동항까지 묶어 1박 2일 코스로 잡아도 좋습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숙박 예약이 빨리 차는 편이니 일정을 정했다면 미리 예약하세요.
할인 조건과 예약 방법은 별도 공지가 나올 예정이라 공식 채널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주과학열차와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자가용 없이도 고흥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 고흥에서 열리는 제6회 고흥유자축제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이라는 슬로건처럼 유자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에서 열리는 만큼 유자 향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낮에는 유자밭 포토존과 체험 부스를, 밤에는 드론쇼와 빛 정원을 즐길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기 좋습니다.
유자라면과 유자장어 같은 이색 먹거리까지 더해져 식도락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게다가 고흥반값여행과 우주철도 999 같은 연계 혜택까지 있으니 알뜰 여행이 가능합니다.
4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남도의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1월 가을 여행지를 찾는 분, 향긋한 유자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이색 먹거리를 좋아하는 분, 사진 찍기 좋은 축제를 찾는 분.
11월의 고흥은 유자 향기로 가득합니다. 올해 가을, 노란 유자천국으로 떠나보세요. ^^
4일간의 짧은 축제라 일정이 맞는다면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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